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PM 5기/[팀플] 역기획 프로젝트

[역기획프로젝트] 발표, 회고

맛챠베어 2026. 1. 15. 17:55

 

 

 

발표의 날

 

 

우리 귀여운 표지와 마지막 장 ㅎㅎㅎ

피그마 장인 팀원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추 쌈 싸먹는 애도 있고 그랬는데 이걸로 했다

아니 나노바나나 의식해서 그런지 지피티 이제 그림 엄청 잘 그린다..

(그래도 한글은 아직 장바구니에 배달이민죽 이렇게 나와서 한땀 한땀 고침ㅋ ㅋ팀원들이 꼼꼼해서 좋았다)

 

 

 

KPT 회고

 

팀 KPT 회고

 

 

이렇게 써두긴 했는데 KPT 말이 나와서 말인데 좀 더 알아보니까

 

  • 2주~1분기 내에서 스프린트(이터레이션) 단위로 진행
  • KPT + Action items
  • Action item은 Try에 있는 것 중에, 진짜 할 수 있는 것으로 3개 정도
    • 다음 KPT 회고 때는 지난 회고의 Action item이 잘 되었는지를 먼저 체크한 뒤,
    • 다시 그 다음 KPT 를 진행한다고 한다.
      • → 여기서 나온 Action item은 → 다시 그 다음의 KPT 하기 전 첫 번째 순서로 체크 → 다시 여기서 나온 Action item → ...
        • 이렇게 무한 KPT 지옥인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KPT는 장치로써, 우리가 잘 한 게 뭐지~ 얘기 나누어 보고

진짜 중요한 건 Action item을 만들기 위함이다.

(월 단위로 걍 조지자는 것을 우아하게 KPT 합시다~ 로 하는 것 뿐임..ㅎ)

 

위 방법처럼 한다고 해서 회사에 가면 이렇게 적용해 봐야겠다!

이전 회사에서의 회고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다.

 


 

아 그리고 다른 팀원분이 적어주셨는데

 

  • 빠르게 실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꼭 모든 사람의 의견이 합치되지 않아도 된다.
  • 소수 의견일 때 팀원을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더 많은 사람도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니 잘 타협해야 한다.
  • 의사결정권자를 정하거나, 다수결로 결정하거나 정해놓기.

나는 꼭 합치가 되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부분도 괜찮은 것 같다!


 

아래는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역기획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ㅡ 발표를 진행한 후..

  • 정말 하루에 1분도 쉬지 못 하는 느낌이었고 12시간은 커녕 주말도 할애했다. 이건 개인 과제도 마찬가지였지만.. 발표도 해야하고, 모두의 시간이 달려 있는 문제라 무게가 달랐다.
  • 다른 조 발표를 듣다 보니.. 우리는 수익성 강화에 매우 집착했는데, (굳이 우리가 선택한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제 1의 원칙이라고 되어있어서) 너무 그런 세밀한 단어 단어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런 부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우리 조는 단계 단계,
    그리고 그 단계 안에서도 대부분 꼼꼼하게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라 (특히 나는 더)
    처음에 다소 지체된 면이 있는데, 어떨 때는 반드시 앞 단계를 짚고 넘어가야 할 때가 있지만
    어떨 때는 러프하게 잡아두고 뒤로 빨리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체감했다.
  • 너무 세부적인 꼼꼼함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궁극적으로
    '팀원들이 주제, 목표, 방향성 등에 대해서 동일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것'임을 느꼈다.
  •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이해를 어떻게 팀원들에게도 전달할지,
    어떻게 다 함께 이해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 시간이었다.
  • 정말 간단한 예를 들면 빨리 써서 보여주거나, 실제 말로 뱉어보면서 글로 쓰는 것을 보여 주기 같은.. (KPT에 적음)
  • 또, 다양한 자료도 필수적으로 중요하지만 결국 그 자료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결론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거나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뭐였는지,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지를 또!!!!! 이야기해야한다. 저번에 얘기했잖아? 근데 결론이 뭐였어? 이렇게..
  • 뭔가 이해가 안 되는 지점이 많아서 그러한 방향성을 만들고자 주말에도 계속 들여다 보고 노력했던 것 같다.
  • 또한 나도 틀릴 때가 많고, 내가 생각치 못 한 지점도 많아 역시 모두에게 배웠다. 
  • 적극적이되 겸손하자

  • 피그마/피그잼을 여전히 잘 하진 않지만 아예 익숙치도 않았던 처음보다는 익숙해졌다. 포트폴리오도 여기서 만들어 보고, 발푤했던 자료도 더 보완해 보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핑프되는 것인데ㅎ... 피그마를 해야하는데!!!! 시간의 압박이 있다 보니 내려 놓고 물어보기도 하게 되더라.. 잘 알려주신 팀원께 감사했다.)
  • 역시 나는 매우 떨지만, 그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초반에만 떨리고 하다 보면 괜찮아진다.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생각하고 즐기자.

  • 직무스터디 때는 그래도 그저 조사일 뿐이라 비슷 비슷했는데 역기획으로 오니 (제시된 방향성이 8가지나 되긴 했지만) 정말 다양한 생각들을 볼 수 있었다. 시간 상의 문제인지 발표장이 두 곳으로 나뉘어서 듣지 못 한 조들도 있는데 자료라도 꼭 살펴 봐야겠다.

  • 튜터님 피드백을 듣다 보니 결국 포트폴리오 용으로 사용할 거라면, 장표만 봤을 때도 이해가 가게 다듬는 작업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 난이도 높은 내용과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 vs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지만 가독성이 좋은 것. 둘 중에 뭐가 나은 걸까?
  • 결국 실무로 가야 하는데, 해결 방안에 대한 현실성/리스크 등도 고려하자. (그래도 지금은 부딪혀 보는 연습이니까~ 잘 했어!)
  • 고생했다.
  • 수많은 과업을 한 뒤에, 그 과업을 하느라 못 했던 다른 것들이 남고, 또 그 과업을 아까 프로젝트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지를 정리하는 것이 남는다. 발산하는 것은 좋지만 발산만 하는 것은 이 다음 단계로 갈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갈 것.
  • 사실 그게 너무 막막한 산처럼 느껴져서 힘들지만.. 힘 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