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PM 5기/TIL

[TIL] 내일배움캠프 260107 - 입문 과제 우수 사례 + 커리어데이

맛챠베어 2026. 1. 7. 19:30

 

 

어제 서비스기획 숙련 과제를 끝내고, 내일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하루는 커리어데이가 진행되었다.

숙련 과제가 아닌 지난 입문 과제에 대한 우수 사례 소개를 소개해 주시고,

이후에는 취업에 관련한 각종 라이브 강의를 제공해 주셨다.

종일 라이브 강의 듣는 것도 쉽지만은 않군.

내일 바로 역기획 시작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과제 우수 사례

  • 이럴수가 저의 과제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꾸벅)
    데이터 분석 - 리서치 - 문제정의 - 우선 순위... 뭐 이런 식으로 항목별 사례를 장표에 붙여 소개해 주실 때
    나의 과제는 등장하지 않아서 오잉 했는데 (미리 양해를 구해주셨기에 나올 것으로 알고 있었음)
    ..마지막에 그냥 화면 공유로 나의 과제 전체가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양해를 구해주셨지만 정말 그렇게 될 줄은 몰랐어서 매우 당황스러우면서도 한 편으론 열심히 한 보람이 있어 기뻤습니다.
    부트캠프에서 압축(?) 성장을 하게 되면서
    불과 얼마 지나지 않은 해당 과제에 대해서도 스스로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이 보여 매우 창피함도 느꼈습니다요..
    어제 제출한 숙련 과제도 그렇고 앞으로의 과제에서도 계속 계속 보완하는 연습을 할 것입니다요
    좋은 연습장입니다.
    그리고 앞서 소개된 다른 분들의 사례에도 훌룡한 점이 많아 좋은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배울 점이 많습니다. 다시 톺아봐야겠어요! 
  • 내 과제의 장점은 why, why, why 근거 근거 근거! (ㅎㅎㅎㅎ) 로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도 그냥 한 것이 없고, 다 이유가 있다고 해주셨다.
    정말 다 이유가 있어서 적은 것이라 의도가 전달된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물음표 살인마인 나에게 걸맞는 장점을 짚어주셔서 좋았다.

 

  • 암튼 그렇다면 잘 한다고 해주신 why가 왜 또 중요한지😂와 더불어 인사를 나누고 싶어서 튜터님께 찾아가 뵈었다.
    담임 튜터님이 아니시고 난 맨날 과제로 정신이 없는 관계로 처음 말씀을 나눠 본 시간인데 역시 좋았다!
    (아니 TIL에 좋았다는 말이 너무 많이 나와요;;;;;)
  • (why가 왜 또 중요한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말씀 나누는 동안 떠오른 생각은
    서비스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 않기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하지 않기 위해 중요한가요? 였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1차적인 건 내부 이해 관계자, 메이커들에게 설득을 시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씀 주셔서
    아직 습관적으로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는 것 같다고 또 한 번 생각했다. 어차피 다 연결된 것! 꼭 머리에 새기자!
    튜터님께서 감사하게도 책도 추천해주셨는데 집에 있는 책(근데 이제 읽지 않은)
    덕분에 재발견하여 꺼내었습니다.
  • 물론 내가 인지하고 있던 가독성 문제와 구구절절 문제는 디벨롭해야 한다.
    구구절절 문서에 쓴 이유는 그게 이 과제의 의도 중 하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튜터님이 말씀 주신 대로 실무에서는 그렇게 안 하겠지만 여긴 실무가 아니니까.. 사고의 과정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구절절 안 쓰는 것도 어렵긴 하다. ㅎ
    내가 생각하는 모든 why의 근거에 대해 담으면서도 간결하게 쓰는 법은 정말 어렵고
    정말 내가 해봐야지만 알 수 있는 영역이라서 여쭤 봐도 답도 없다.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고의 과정같은 건 텍스트로 밖에 나올 수 없을 때가 있으니 그럴 때는 볼드 처리라도! 하면 어떨까하는 조언을 주셨다!
  • 냉정하게 튜터님들께 이 곳은 어찌 보면 하나의 직장으로서 기능할 뿐일 수 있지만
    (근데 사실 뭔가를 가르쳐 주려고 하시는 분들은 이런 성향은 아니신 것 같다)
    도움 받는 입장으로서 정말 유익하고 감사한 기회다. 라고 매번 느낀다.

 

 

 

채용공고/이력서/포폴 세션

개인적인 건 따로 적고 여기에 적을 수 있는 내용으로만 적어 보자면..

  • 잡포털 말고도 회사 공고 페이지에도 공고가 많지
    링크드인도! 리멤버에도 꽤 많았던 것 같다.
    (스타텁의 채용 공고 자체 + 연쇄 창업가 + 채용 담당자가 공고를 한 번 더 소개하기도..)
  • 똑같은 신입 공고인데도 공고의 전체 뉘앙스를 보면 어디는 팔로워십/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요하고, 
    어디는 좀 더 주도적인 리더십을 요하는 게 달라서 공고의 컨셉을 잘 봐야겠다.
    공고 컨셉 맞춰서 잘 쓰고 잘 면접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 나랑 그 fit 이 맞아야 나에게도 좋을 것이다.
  • 모든 서비스의 직접 타겟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니(ex배민 사장님) 
    그게 어렵다면 유저 리서치한 경험이라도! (인터뷰, 커뮤니티라도..) 

 

 

+2년 전 글이라 여기에 AI까지

 

채용공고 40개로 분석한 PM/PO의 역량

40개의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 JD를 분석한 결과는? | 프로덕트 매니저(이하 PM)로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며 각종 채용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PM, PO 채용공고를 분석해보는

brunch.co.kr

 


스스로 구원하기

좌절해도 괜찮다. 다만 빠르게 이성을 찾을 것.

그래 맞아.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다.

 

재료는 많이 만들었고, 많이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취사 선택해서 완성하기가 너무 어렵다.

있는 재료도 못 보여주면 너무 아쉽잖아..

그렇지만 또 완벽의 강박은 버리면서

차근차근 잘 해보자!

어떤 건 너무 절실해도 안 된다.

 

 

 

절실함을 덜기 위해

마련해 주신 똥 피하기 등 여러 게임도 했다.

ㅋㅋ 재미있고 기 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