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PM 5기/TIL

[TIL] 내일배움캠프 260106 - 두 번째 개인 과제 제출

맛챠베어 2026. 1. 6. 19:06

 

무엇을 했나요

  • 두 번째 개인 과제 제출을 완료했다.
  • 지난 번엔 종료 한 20분 앞두고 제출했는데 그래도 이번엔 2시간 전 제출했다. 지난 번엔 평일 5일이었고 이번엔 평일 5일에 + 주말을 갈아 넣은 게 함정이지만..ㅎ
  • 노션 → PDF 를 완벽하게 노션 내용처럼 재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래도 할 만큼 했음.. 인쇄 방법을 달리했고, PDF를 편집까지 했다..) 그 부분엔 너무 힘주지 않기로 했다. 하다 보면 또 요령이 생기겠지.
  • 이번엔 이미지가 많아서 지난 과제보다 장수가 굉장히 많을 줄 알았는데, 지난 번엔 13장 이번엔 14장으로 비슷했다. 

 

잘한 점이 있다면?

  • 엑셀로 시작했지만.. 과제의 대부분을 Amplitude 와 SQL 을 이용했다. 앰플은 회사만 쓸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free 버전이 있었다. 물론 제약이 아주 많긴 해서 이리 저리 우회의 방법을 고민해야했음. 그래도 시도할 생각한 나 자신을 칭찬한다.
  • 과장해서 3년?만에 사용해 본 앰플리튜드는 UI가 많이 바뀌어있었고 LLM을 넣었는지 요청하면 결과물을 주기도 해서 충격이었다.
  •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고 달라진 UI를 직접 써 보고 싶었기 때문에 그 AI를 활용하진 않았지만 아무튼 여러모로 충격이었다.
  • 그래도 앰플을 이용하는 게 개인적으로 재미있다. 회사에서 더 여러 가지 츄라이를 해 볼 걸! ㅠ 

 

네 다음 껄무새.... 괜찮아요 이제 하면 돼요.

  • SQL 은 사실 쿼리 짜기는 너무 어려워서 LLM 을 도움을 받았지만 그래도 결국에 SQL 에 데이터 넣고, 뭘 볼 건지 정한 것은 내가 해야 했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발전이라 생각한다.
  • 아 그리고 피그마의 f도 몰랐는데 뭔가 이미지 늘어뜨려 놓고 정리할 때 이번엔 전부 피그마를 이용했다. 원래라면 포토샵, PPT, 포토스케이프(;)를 왔다 갔다하면서 했을텐데.. 사용해보니 너무 좋다!

 

  • 뭐 물론 내용이 아예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 번 과제에 비해서는 그래도 두 번째라고 어떤 면에서는 발전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아무래도 정성적 데이터보다는 정량적 데이터라 최대한 시각화를 할 수 있었던 것도 한 몫했지만.. 얼마 되지도 않은 지난 과제를 보니 벌써 너무 창피한 기분이 들기까지 한다.(일단 난 예쁜 것이 좋은 사람으로서 노션의 PDF화가 정말 정말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쉽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 어떻게 내용을 더 줄일 수 있을지가 가장 고민이다. 이번 피드백 시에 유념하여 여쭤봐야겠다. 이 정도면 필수 내용이 들어간 것이라 봐도 되는지, 아니면 더 줄였다면 좋았을지?
  • 역시나 너무 많은 물리적 시간 할애. 주말까지 할애했으니 주말에 해야할 것을 못한 셈.. 위 질문과 연관되어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 했기 때문이겠지?
  • 지난 과제도 그렇고 항상 가설도 여러 개, 레퍼런스도 엄청 많이..ㅋㅋ 근데 내가 원래 그래! 신입 때 회사에서 리뷰 개선안 가져 오라 그래서 PPT 40장 만든 저예요..
  • 그래도 욕심을 버리고 가설 중 하나만 와이어프레임-AB테스트 설계했다. . . 버린 가설도 있다ㅎㅎㅎㅎ
  • 근데 어제 이런 생각을 했다. 이런 식의 문서를 일주일에 하나씩 만들라고 한다면 한 달 만에 번아웃이 오고 말 것이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과제니까! 과제니까 빡센 연습의 느낌으로다가... 회사에서는 나도, 환경도 더 lean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암튼 많은 시간을 할애했음에도 페르소나 A 분석 시작까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느라 오래 걸렸고 A와 A의 비교 집단만 분석했다. 그 외에 페르소나 B,C,D는 분석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다.
  • 다음엔 또 어떤 툴들을 이용하게 될까나!!!!

 

 


 

 

내일은 커리어데이이고, 내일 모레는 바로 또 팀 프로젝트인 역기획 프로젝트이다. 정말 쉴 틈이 없구나.

 

 

 

 

 

아 맞다 이번 내 과제의 노동요는 이것

동물의 숲 비둘기 카페

 

마음이 조급한 5시간 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