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PM 5기/[과제] 서비스기획 심화

[특강] 서비스기획 심화 - 노코드, 바이브코딩 개념

맛챠베어 2026. 1. 26. 19:59

 

PM 에게 노코드란

지금은 PM이 존재한 이후로 가장 빠르게 일이 바뀌는 시기

  • 기획자가 문서 → 디자이너가 화면 설계 → 개발자가 코드 작성 → QA → 최소 2~8주
  • 지금은 갑자기, “이런 앱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프로토타입이 튀어나오는 시대
  • 그렇기 때문에 PM도 당연히 변화된 환경에서 업무를 바라보느 시각이 바뀌어야함

AI/노코드 도구의 등장으로 PM에게 필요한 능력의 기준도 함께 바뀌고 있다

  • 기획 문서, 커뮤니케이션, 일정 관리, 상요자 관점 문제 정의와 같은 조율 중심의 역량이 요구 되었으나
  • 이제는 기술 감각(technical sense), 빠르게 실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능력,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새로운 기본 체력으로 자리 잡는 중 

 “코딩을 알아야 한다”가 아니라 “기술의 흐름을 몸으로 이해해야 한다”

  • 기획자도 코딩해아한다 ❌
    ㄴ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ㄴ 어디까지가 쉬운 일이고 어디서부터 어려워지는지?
    ㄴ 이 기능을 넣으면 architecture 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ㄴ 어떤 요구는 왜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ㄴ 왜 어떤 아이디어는 MVP 범위가 넓어지는지?
    즉, 바이브 코딩같은 것들을 해보며 직접 기술적 감각을 습득해 보기

노코드와 바이브코딩은 PM에게 꼭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필수 배경지식’이 된다

  • 빠르게 프로토타입 만들어 실험 설계할 수 있는 PM
  • 디자이너/개발자와 기술 토론이 가능한 PM
  • MVP 범위의 난이도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PM
  •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 이해하는 PM
  • 아이디어를 문서가 아니라 실제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PM

 

노코드 배경

  • 이런 도구들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기술이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누구나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만들려는 시도”들이 축적되어 온 결과물
    • 1세대 노코드: 홈페이지 정도는 누구나 만들 수 있게
      WordPress, Wix, Weebly, 티스토리
    • 2세대 노코드: 정적 웹사이트 →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bubble, adalo, glide, thunkable

    • 3세대 노코드: 디자인 중심으로도 
      webflow, framer, softr, super.so
      ★ 특히 Webflow와 Framer는 디자이너가 Figma에서 했던 것처럼 자유롭게 UI를 그리고, 인터랙션을 넣고, 반응형 웹까지 만들 수 있어 “단일 직군”이 프로덕트의 뼈대를 모두 만들 수 있게 됨
      EX)
      - 디자이너가 UI + 인터랙션 완성
      - PM이 기획 + 사용자 플로우 구성
      - 개발자 없이 MVP 제작 가능
      - 스타트업 초기 제품 제작 속도 크게 향상
      - 개인도 서비스 운영 가능

      하지만 여전히
      - 백엔드/DB는 붙이기 어려움
      -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불가
      - 정교한 앱 구조 구성 한계
      - 로우코드 수준까진 못 올라감
      - 디자이너는 기능을 만들기 어렵고 PM은 디자인 자유도 부족

    • 4세대: 바이브 코딩의 시작 (2023~2025)
      GPT, Claude, Gemini 같은 LLM 이 등장하며,
      Figma make, vercel v0, galileo ai, uizard, cursor..
      이들은 UI 요소 하나하나를 직접 구성할 필요 없이 자연어로 설명하면 전체 화면/기능을 만들 수 있음


왜 그럼 노코드 → 'AI 노코드 (바이브 코딩)' 로 진화했는지?

  • MVP 제작 속도에 대한 기대치가 급격히 올라감.
    ㄴ 스타트업 시장은 점점 더 빨라졌고, “한 달 안에 MVP 만들기” 아니라 "하루 안에 프로토타입 만들기"가 요구됨
  • 기획자·디자이너가 기술적인 표현 능력을 갖추길 요구받음.
    ㄴ 단순 화면이 아니라, “작동하는 화면”이 필요해졌기 때문.
  • 작은 팀이나 1인 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외주비 줄이고, 빠르게 테스트해야 했음.
  • 개발자 리소스는 여전히 부족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어야 했음.
  • AI 덕분에 가능해진 자연어 기반 생성.
    ㄴ 기술적 진입 장벽이 급격히 낮아짐.
  • 즉, 시장 요구 + 기술 발전이 만나서 지금의 바이브코딩 시대가 도래

가능성과 한계의 공존

  • 기획자 머릿속에만 있던 것을 빠르게 직접 보여줄 수 있게 됨.
    UI를 빠르게 만들고, 흐름을 테스트하고,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데 강한 도구로 실서비스 운영은 어려움.
  • 프롬프트만으로 정교한 기능(개발자의 설계)을 만들기는 어려움.
  • 초기 시작형이라 유지 보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움. (다시 정돈해야함)
  • 보안/인프라/성능같은 영역의 전문성 필요
  • 팀 협업 프로세스와 완전히 연결되지는 않음
  • 즉,
     → “간단한 화면과 사용자 흐름”은 바이브코딩이 훌륭하게 담당
     → “정교한 기능과 운영”은 여전히 개발이 필요한 부분

바이브코딩의 강점?

  • 사용자 조사/인터뷰/UX 리서치에 최적
  • 개발자/디자이너와 커뮤니케이션 위숴짐
  • 실험(A/B테스트, UX Flow test) 속도 증가
  • 해커톤/창업/내부 발표 강점
  • 포트폴리오 완성도↑

 

 


 

 

조금 더 자세한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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