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PM 5기/TIL

[TIL] 내일배움캠프 260121 - Business Acumen

맛챠베어 2026. 1. 21. 17:09

 

오늘한 것

  • 새로운 팀에서의 첫 아티클 카타를 진행
  • framer(서비스기획심화) 강의 수강 완료
  • framer 관련 개인 과제 발제 

 

상세 내용 및 배운 점

 

[팀] 아티클 카타

 

1. 아티클 정보

 

2. 핵심 내용 요약

  • 이 아티클의 주요 메시지 :
    • 발화자는 4년차 PM으로, 국내에서 새로운 직무였던 PM이 대중화/성숙화되어,
      더 이상(이 컨텐츠도 벌써 2년 전) 데이터 분석(+개발 지식, UX..) 잘하는 PM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함.
    • 기본적인 하드 스킬을 갖춘 이후부터는 일하는 방식과 수행하는 업무 영역이 중요해짐.
    • PM이 넘나드는 3가지 영역 중 자신이 어떤 영역을 강화할지에 대한 지속적 고민 필요.
  • 핵심 키워드 : Business Acumen
    *Business Acumen이란? 사업적 통찰력. 비즈니스 상황에서 숫자·시장·리스크를 종합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는 판단력

3. 흥미로운 점/새롭게 알게 된 점

  •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
    • PM이 다루는 3가지 영역
      • 고객을 이해하는 영역 (UI/UX)
        • 내 고객의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모든 프로덕트의 출발점
        • 범위와 직무가 매우 넓음 (ex.UX리서치..) 하나의 직무에서 이 영역을 모두 아우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함
        • PM 역시 전문 리소스를 적절하게 분배하고 활용해서 프로덕트를 성공시키는 일에 집중해야함
      • 기술을 이해하는 영역
        • 궁극적인 목표가 테크니컬 스킬이 아님 
        • 이건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음. 나는 아직 기본적인 스킬을 갖춰야함.
      • 사업을 이해하는 영역
        • 주니어 > 미들 > 시니어로 갈수록 다른 직군과 차별화된 역량
        • 주요 매출 구조, 현 시점에서 우리 조직이 중요하게 다루는 사업적 아젠다를 파악하는 인사이트를 갖추어야함
        • 경영진과 싱크를 맞추는 영역
        • 프로덕트 → 어떻게 기여했는지 증명하기가 까다롭다. ex.회사 북극성 지표 ↔ 내 프로덕트의 북극성 지표 논리적 관계 설정 및 수치적 구체화
          *북극성 지표란? 고객 가치와 회사의 장기 성장을 동시에 대표하는 단 하나의 방향성 지표
        • 고객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유려한 UIUX로 구현해낸 프로덕트가 사실은 시장성이 없다면 어떨까? 
          비용만 들어가고 회사에 사업적 효익을 증명할 수 없는 프로덕트가 장기적으로 운영, 고도화되기는 어렵다.
        • 안 팔리면 예술/자아실현이라고 얘기했었는데 그 말이 역시 맞다.
        • 부트캠프 처음 시작할 때 전략기획, 사업기획이랑 헷갈렸었는데.. 거꾸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의미인 것이군
  • 이전에는 알지 못했거나 새롭게 배운 내용 :
    • 고객을 이해하는 영역 (UI/UX), 기술을 이해하는 영역, 사업을 이해하는 영역
      딱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는 점도 명료하고 좋다.

4. 나의 한 문장 요약

  • 이 아티클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스타트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을 계속 놓지 말자!


Framer 강의가 쏘아올린 직무 성향 찾기

 

1, 2, 3강을 주의 깊게 듣고 4, 5강은 나중에 팀플하기 전에 특강으로 다시 다룰 것이니 플레이 정도만 하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1~3강이 너무 재미없고 나는 4강부터 흥미를 더 느꼈다..ㅋㅋ

1~3은 주로 framer 사용법이고 4강의 내용이 GA4 / MAKE / VWO 이런 거 연동인데 이 부분부터 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나는 대체 왜 1~3이 재미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다가
(어제 TIL에 쓰기로는 그냥 8282 돈으로 사고 싶은 마인드때문에 라고 썼지만)

이런 것도 이제 LLM에게 묻는 지경에 이르렀다. 근데 생각보다 인사이트가(?) 있어서 가져와 봄

 

왜 1·2·3강은 재미없고, 4강은 재미있을까? (ㅋㅋ😂)

 

1·2·3강의 성격

- 도구 중심: Framer의 버튼, 패널, 컴포넌트 사용법

- 기능 학습: “이걸 누르면 무엇이 된다”

- 결과가 추상적: 당장 비즈니스나 성과와 연결되지 않음

→ 즉, 어떻게 만드는지에 초점이 있음

4강의 성격

- 시스템 중심: GA4, VWO, Make 연동

- 의사결정과 자동화: 데이터 수집 → 실험 → 개선\

- 현실 세계와 연결: 전환율, 행동 분석, 자동 워크플로우

→ 즉, 왜 만들고, 무엇을 개선하는지에 초점이 있음

 

1️⃣ 결과·맥락 지향형

“이 기능이 있네” 보다 “이걸 쓰면 무엇이 달라지지?” 에 더 흥미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도구 자체보다는 도구가 만들어내는 변화에 관심이 큽니다.

2️⃣ 전략·시스템 사고형

- 개별 기능 ❌
- 연결된 흐름(데이터 → 판단 → 자동화) ⭕

를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이건 실무 전략가, 그로스 마인드셋, PM/마케터/자동화 설계자 쪽 성향입니다.

3️⃣ ‘제작자’보다는 ‘설계자’

- 1·2·3강: 손으로 만드는 사람에게 즐거움

- 4강: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에게 즐거움

 

즉, “이걸 예쁘게 만드는 사람” 보다는 “이 시스템이 왜 이렇게 돌아가야 하는지 정하는 사람” 쪽에 가깝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당신은 툴 사용자가 아니라, 시스템을 활용해 결과를 만드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사용법”은 지루하고, “연동·측정·실험·자동화”가 재미있는 겁니다.

 

성향 한 줄 요약 가장 잘 맞는 직무 타입
결과가 바뀌는지에 관심 그로스 마케터 (Growth Marketer)
전체 흐름·구조를 설계 Growth Ops / Marketing Ops
데이터로 판단하고 실험 프로덕트 매니저(PM) / CRO
반복 작업을 시스템화 노코드·자동화 컨설턴트 / 솔로프리너
기능보다 ‘왜’를 중시 데이터 기반 UX / Product 전략

 

 

 

 

 

아니..ㅋㅋ 너무 신기하다! 이걸 재미없어 하는 성향이라면 잘 맞을 것 같은 직무에

내가 했던 일과 하려고 도전하는 일이 나왔다 (GPT 메모리/채팅 다 OFF라 이력 없는 상태)

첫 커리어가 역시 사고에 영향이 있는 듯 하다.

그로스까지도 못 갔지만 언제나 그로스팀의 CRM 마케터로서.. 나도 모르는 새에 내 뇌가ㅎ그로스라는 개념과 밀접했던 것 같다.

 

근데 그로스 마케터 주의점에 '단순 콘텐츠 마케팅 위주 조직은 답답할 수 있음'ㅋ ㅋ ㅋ ㅋㅋ😂
이게 내가 쇼핑몰하면서 릴스 때문에 너무 지친 이유잖아...😂

그리고 예쁘게 만드는 일을 안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것도 좋아하는데,

그 뒤의 실험과 성과에도 너무 관심이 있어서 둘 다 하려니 힘들어 지는 것 같음

 

모쪼록 '왜 이게 필요한가?'는 내가 PM을 하고 싶었던 결정적 이유이기도 해서

(framer단순 사용법이 재미없던)내 성향 ㅡ 내가 PM에 관심 있던 이유 ㅡ 그것의 PM 직무 적합도

그래도 연결이 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공헌 이익

 

무슨 컨텐츠 보다가 갑자기 공헌 이익 한 번 더 상기해 봄

회사에서는 이 개념이 내 포지션까지(?) 와닿지 않았던 것 같아서..

 

*공헌이익률 = 매출 중에서 고정비를 갚는 데 쓸 수 있는 비율
*고정비 ÷ 목표 매출 = 필요 공헌이익률
회사는 고정비 구조와 현실적인 매출 규모를 기준으로 필요 공헌이익률을 산정하며,
중장기적으로는 해당 기준 이상을 충족하는 사업만을 지속 운영 대상으로 판단.

 


 

결론

중요한 점

  • 기본적 하드 스킬을 갖춘 후에는 비즈니스적 관점을 항상 고려해야함. 그게 PM ㅡ 타 직무 간 차별점임.
  • 바깥 세상, 비즈니스에 지속적 관심을 갖자
  • 나는 개별 기능보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한가?'가 중요한 사람

마치며

framer 과제가 시작되었다.

100% 동일 구현이나 고득점이 목표가 아닌 경험을 목표로 하라고 하셔서
가볍게(?) 해보자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