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 것
- framer 과제 마무리
- figma make 특강
- figma 파일 정리
- 고민..?ㅎ
상세 내용 및 배운 점
Framer 과제

진짜 한 번도 안 써 밨던 프레이머 사용 경험에 의의를 둔 과제 마무리
미감? 신경 안 썼습니다.... 주어진 기능만 literally 최소 동작합니다....
Figma Make

피그마에도 make 라는 AI 기능이 있어서 관련된 짧은 특강이 진행되었다.
강의는 길지 않았는데 자료와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따로 글을 쓰려 한다.
figma 외에도 바이브코딩 얘기하시면서 cursor 소개해 주셨는데
안 그래도 최근에 바이브 코딩을 뭘로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막 시작했다..ㅎㅎㅎ
근데 뭘 만들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어..
아이디어를 시각화해주는 강력한 도구라는데 아이디어 없는 내가 pm해도 될까.............?
암튼 이건 오늘은 아니고 지난 주 어느 밤에 한 건데
캠프 내용은 아니고 궁금해서 이것 저것 만져 보다가..
따라서라도 만들어 보고 싶은 간단한 무언가가 있어서
커서에서 next.js 와 tailwind 에서 출발해서 react, javascript, html, css.. 여기까지 온 뒤

이런 것을 해봤다.. ㅋㅋ(만들고 싶던 거랑 전혀 상관없었는데 갑자기 또 개념이 궁금해진 나)
만들고 싶던 건 간단해 보였는데 cursor 유료의 벽에 막혀서ㅠ 다음엔 Antigravity 를 써 보려 한다.
기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서 모르는 게 너무 너무 많다. 뭐 하나를 알아도 그게 연결이 안 됨.
그리고 '뭘 모르는지를 모르는..'라는 말을 최근에 종종 들었는데 딱 그런 상태임.
그래도 이것 저것 만져 봐야지..
근데 윈도우로는 너무 불편해서 회사 가면 맥으로 바꿔야겠다ㅠ
결론
중요한 점
- '코딩을 알아야 한다'가 아니라 '기술의 흐름을 몸으로 이해해야 한다'
마치며
- 역기획 끝난 이후 지난 주 내내 고민이 이어져 오고 있다.
- 오늘 바이브코딩 특강을 듣고 더..ㅋㅋ 그래서 지피티에게 하소연하며 얻은 오늘의 결론
- PM의 일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현실에서 지금 당장 손대야 할 한 조각을 고르는 것'
- PM에게 필요한 건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제를 구조화하는 능력 / 가설을 세우는 능력 / 팀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 / “이건 나중에 하자”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나는 마케팅/쇼핑몰 운영을 통해 유저가 어디서 멈추는지, 어떤 메시지가 먹히는지, 숫자가 움직일 때 현장의 느낌이 어떤지를 체득했다.
- PM이 다루는 ‘문제’는 항상 ‘무언가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작. (EX.안 쓰임/안 전환됨/안 눌림..)
즉, 이 '기능이 왜 안 쓰이지?'라는 문제를 마주했을 때, '기능 자체'가 아니라 '유저 행동 흐름'에서 볼 수 있다.

- ㅇㅋ. '아이디어도 없는데, 그럼 이걸 왜 배워야 해?' → ‘이게 정말 문제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
- PM은 ‘뭘 만들자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것 중 무엇이 잘못됐는지 끝까지 파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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