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28 (FRI) 내일배움캠프 TIL
1. Tasks
오늘 다룬 영역
- 강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2. Key Insights
각 영역에서 얻은 핵심 인사이트
- 강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PM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실행'이다.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는 이해 관계자가 누가 있는지, 어떻게 협업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혹은 그의 역할을 대체하거나😂) - 개인 [마케터 → PM?]
기술·문서·데이터·내부 의사결정 쪽이 약할 수 있고, 고객·시장 감각은 강점이므로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채우기
3. Deep Dive by Topic
각 영역별 세부 내용
👩🏫 강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2. 프로덕트 개발
2-1. PM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서버 개발자, 프론트 개발자, 앱 개발자, QA엔지니어, UX/UI 디자이너, UX리서처, UX라이터,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 세일즈, CX매니저, 서비스 운영자, 법무팀, 개인정보보호팀, 통번역가..
외에도 PM과 함께 일하는 수많은 직군들.
ㄴ 주니어 그리고 리소스 부족의 상황이긴 했지만, 회사에서 일할 때 큰 목표는 무엇이고, 왜 그렇게 굴러가고 이런 건 잘 모르고 했던 것 같다. 언제나 월 목표 매출, 계획을 보면서도.. 하루하루의 일을 쳐내기가(?) 급급했다. 설정한 목표를 위한 (그 목표는 어떤 근거로 설정된 것인지까지도) 여러 연결 고리를 잘 이해하며 일하고 싶다. 그래야 매일의 일이 훨씬 의미있게 느껴질 것 같다. 더 관심을 가졌으면 더 큰 동기가 생겼겠지.
ㄴ 목표도 목표인데 일단 '이해 관계자가 누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 물론 우리 팀과 본부는 잘 알게 되지만 다른 본부는 회의도 팀장님만 가시고 마주칠 일도 없고 사실 조직도를 지금 다시 봐도 몰랐던 포지션들이 많다. 여러 PM 분들이 계셨는데 이제 슬랙으로만 뵈었던.... 암튼 PM의 입장으로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PM이 되면 작든 크든 조직도를 잘 알아야 할 듯.
ㄴ PM은 어떤 기능인지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이 기능의 목표가 무엇인지, 이 기능의 사용자 니즈와 비즈니스 목표는 무엇인지를 '맥락을 이해하도록' 전달해야함. 그리고 실행 후의 목표 달성 여부, 인사이트를 공유 받고 다시 프로덕트 전략을 재수립하고 이걸 긴밀히 반복하며 선순환 될 수 있도록. → 나는 그냥 예능 프로그램 하나를 봐도 맥락이 이해 안 되면 절대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맥락을 잘 설명해야 한다는 게 나같은 파워 맥락주의자(?)에게 잘 맞을 듯 하다. 하지만 맥락을 파악하기까지 그만큼 시간도 에너지도 굉장히 많이 투입되겠다.
ㄴ 아직 실무를 안 해 봤고, 또 실무를 하더라도 정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PM의 영역일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진리의 회봐회겠지..
ㄴ 필연적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이 많고, 높은 확률로 스트레스 받을 것인데.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다. 나는 뒤에서 적극적으로, 또는 문제가 생겼을 때 follow-up은 열심히 하지만 먼저 나서서 뭔가를 리드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PM이 리드하는 입장은 맞는지? 맞다면 잘 할 수 잇는지? 리드가 아니라면 무엇인지? (튜터님들께도 여쭤보고) 더 알아봐야겠다.
📌궁금해서 정리해 본 마케터 → PM 특징
[강점]

[보완점]

[구체적으로?]
3개월 보완 로드맵 정리
· 1개월 차: 제품 사고(Product Thinking) 기초 확립
· 2개월 차: 기술·데이터 이해도 확보
· 3개월 차: PM 실전 문서 &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4. Today’s Reflection
오늘의 회고
✍️ Notes
PM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강의 듣다가 나는 마케터로서 어땠는지, 마케터에서 전환할 때 강점과 보완점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GPT랑 같이 정리해 봤다.
평생을 마케터로 살고 싶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CRM 마케터인 게 자랑스러웠고 CRM 을 좋아했다. 내 마케터 경력이 CRM 이라 다행이다. Ampliutde 와 Braze 같은 툴을 다루어 볼 수 있는 마케터, 회사였던 것에 감사하다. 신입을 잘 채용하지도 않고, CRM 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내게 권유해주신 첫 직장 팀장님께도 새삼(아니 언제나) 감사하다. (갑챠기스러운데 감사일기..)
모쪼록, 주니어로 퇴사하게 되어 더 많은 것을 경험해 보지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짧은 경험이나마 내게 남은 것들을 잘 정리해 PM 포지션에서도 잘 발휘해 보자. (앞으로 정말 많은 포지션과 함께 해야할 것 같아 조금 두렵기도 하다....ㅎㅎㅎ)
다음 주에는 드디어 본캠프에서의 첫 팀과 새로운 시작!!! 역기획 프로젝트까지 쭉 함께 한다는데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 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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